
레모나 마스크 구매했습니다. (비말차단마스크, 얼큰이) 많은 분들도 그러셨겠다시피.. 코로나 이후 마스크 정착에 애먹지 않으셨나요? 이 마스크나 저마스크나 비슷한 것 같고.. KF-94가 좋다고 해서 썼는데 더운 여름에 땀 차고 숨 못 쉬겠고 비싸고.. 일회용 쓰자니 줄 뚝뚝 끊어지는 건 다반사에 이상한 냄새도 나고요 게다가 저는 특별한 옵션이 추가되었는데.. 바로 지독한 대갈장군.. 얼큰이라는 것이죠. 보통이면서 엄살 부리는 것이 아니라.. 정말 대두모자를 써야할 정도로 얼굴도 크고.. 머리도 큽니다. 저는 9월 3일 레모나 마스크 50매 한상자를 9900원에 구매했고, 그것에 만족해서 9월 중순에 8천원대로 다시 한 번 구매를 했어요. 솔직히 더 저렴한 일회용 마스크들도 많은데 레모나마스크를 구매한 ..
생활템리뷰
2020. 9. 28. 00:11